결과물이 아니라
반복 가능한 방식을 만들 수 있을까?
기존 카드뉴스에는 브랜드만의 색과 구성 방식이 있었지만, 제작 과정은 매번 다시 판단해야 했습니다. 외부 AI 제작 도구는 편리했지만 비용이 불투명했고, 세션을 벗어나면 작업 상태가 사라지거나 원문 사실을 확인하는 단계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과물을 대신 만들어주는 AI보다, 팀이 기획을 검토하고 직접 수정할 수 있는 제작 흐름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17장을 보고,
6개의 구조를 찾았습니다.
처음에는 커버·본문·리스트·공지·엔딩의 5종을 예상했습니다. 실제 결과물을 전수 판독하니 별도의 공지형은 없었고, 본문이 세 가지 방식으로 나뉘었습니다. 가정을 유지하지 않고 실물에 맞춰 구조를 다시 나눴습니다.
AI가 바로
완성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AI는 각 장의 유형, 제목, 본문, 이미지 배치 지시를 JSON 기획안으로 만드는 데까지 참여합니다. 이후 사람이 장별 내용을 확인하고 수정한 뒤 승인해야 렌더링할 수 있습니다.
자동화를 위해 사람의 판단을 없애는 대신,
사람이 판단해야 하는 지점을 과정 안에 고정했습니다.
기획, 승인, 편집, 렌더를
한 흐름으로.
- 1템플릿 선택
- 2AI 기획 JSON 생성
- 3장별 내용 검토·수정
- 4승인 후 렌더
- 5수정 가능한 HTML 저장
실제 작업은
계속 예외를 만들었습니다.
- 예상한 5개 유형을 실제 자료에 맞춰 6개로 수정
- 설정을 따르지 않던 배경색 하드코딩 제거
- 긴 문장의 자동 축소와 ‘분할 권장’ 경고 추가
- 설명문을 이미지 주소로 오인하지 않도록 방어
- Figma 캡처 오류를 파일이 아닌 접속 환경 문제로 확인
RESULT / WITH LIMITS
완전 자동화가 아니라,
판단 가능한 자동화.
17장을 6종 구조로 분류하고, 템플릿 선택부터 기획 검토와 렌더까지 이어지는 팀용 웹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실제 HTML·PNG 5장을 생성했고, v0.3 운영 배포와 주요 화면 흐름 검증까지 확인했습니다.
현재 사용 범위
오토핏과 이미지 방어가 포함된 v0.4는 실서버 반영 전이고 Sheets 저장은 최종 클릭 검증이 남았습니다. PNG 생성은 가능하지만, HJ의 실제 작업 흐름은 수정 가능한 HTML 저장을 우선하며 PNG 내보내기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HJ — 문제 정의, 6종 분류안·서체·색상 최종 판단, 승인 게이트 운영 기준, 실제 결과 검수와 수정 결정
AI + TOOLS — 17장 판독과 초기 분류안, 기획 JSON 작성, 웹앱 구현, 브라우저·렌더 테스트
2026-09-04 HJ 확인. 회사 자산과 제3자 화면은 포함하지 않고, 문제·판단·구조·검증 범위까지만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