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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도구로 바꾸는 과정 · 01

카드뉴스를 만들기 전에, 판단할 자리를 남겼다

반복해서 쓸 제작 도구를 만들며 기획 승인과 렌더링을 나눈 이유.

HJ기획과 도구

한 번 만드는 것과 반복해서 만드는 것

카드뉴스를 한 번 잘 만드는 것과, 다음 작업에서도 같은 품질을 반복하는 것은 다른 문제였습니다. 제작할 때마다 구조를 다시 판단해야 했고, 외부 AI 도구에서는 작업 상태와 사실을 검토하는 과정이 충분히 남지 않았습니다.

기존 카드뉴스 17개를 살펴보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6종으로 분류했습니다. 개별 디자인을 그대로 복제하기보다 구조와 스타일을 나누는 방향을 택했습니다.

기획 승인 다음에 렌더링

제작 흐름은 기획안을 검토하고 승인한 뒤, 편집과 렌더링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AI가 만든 안을 곧바로 최종 결과로 취급하지 않고, 사람이 판단하는 단계를 도구 안에 남겼습니다.

어디까지 확인했나

기존 공개 사례에는 v0.3 운영 배포와 v0.4 로컬 테스트의 범위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장기적인 팀 사용 성과까지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카드뉴스 스튜디오의 전체 과정 보기

이 글은 기존 공개 사례를 연재 형식으로 재구성했습니다.